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67l

갑자기 카톡 리딩방 안내 문자랑 전화오는거.

진짜 ㅅㅎ 증권이 내 정보 팔아먹었나???????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음.


주식 시작하기전에는 절대 그런 문자 안왔는데 주식 시작하자마자 그런 문자들 오니까

의심 할 수 밖에 없더라고..ㅠㅠㅠㅠㅠ

추천


 
개미1
증권사에서 정보 넘긴다 뭐 그런말 없진않더라
4개월 전
개미2
처음 계좌 만들 때 질문인지 설문인지 있었는데
언니가 옆에서 예수금을 적게 기입하라고 하더라
많이 쓰면 문자 리딩방 문자 엄청 온다고
하라는 대로 하고... 그런 문자 한 통도 못받아봄

4개월 전
개미3
헐 몰랐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해외주식 세금 많이나오는데 국장이 나아 ㅜㅜ? 제발11 09.19 19:55473 0
주식주식 디들 몇 주 이써??4 09.19 10:01316 0
주식삼전 지금들어가면 에바야?5 09.13 10:001219 0
주식토스 주식으로 소수점 투자 테슬라. voo 어떄? 5만원씩8 09.21 19:1177 0
주식육백만원 현금 생겼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까요?5 09.20 15:52147 0
42% 먹었는데 이제 익절할까?2 11.10 10:39 201 0
[주식] 제이콘 주주있닝 11.10 10:11 35 0
하나투어 오른다~!~!~!~!~! 11.10 10:03 73 0
신테카는 11.10 09:55 41 0
피플이 어디까지가니5 11.10 09:50 104 0
주식하고 좋은 점1 11.10 09:38 141 0
오성 진짜 너무 물려서 이러지도 저러비도 못하는즁 ^_^*5 11.10 09:37 88 0
역시 그래 내릴때가 맘편해2 11.10 09:33 96 0
피플 가지고 있는 익들아..3 11.10 09:26 82 0
136000원 벌엇다1 11.10 09:23 147 0
[주식] 삼전11 11.10 09:19 240 0
내 효자종목 두개2 11.10 09:17 207 0
어제는 백원 오르고 오늘은 이배원떨어짐1 11.10 09:16 47 0
전 오늘 셔터 닫습니다^^5 11.10 09:12 118 0
녹십자홀딩스 호재있나요2 11.10 09:12 115 0
아시아나항공 손절안하길 진짜 잘했다ㅠㅠ 11.10 09:11 117 0
[주식] 일신 드디어 원금까지 올라오나요10 11.10 09:10 148 0
며칠전에 제일약품 판 내 손 11.10 09:09 76 0
쇼박스!! 11.10 09:09 55 0
제주항공 가지고있는 개미?2 11.10 09:09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2 ~ 9/23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