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다보면 애매하게 친한애들이
ㄹㅇ생활고나 가정사 다 털어놓는 경우 많은데
이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느껴서 말해주는 느낌이 좋아서 그런걸까?
근데 찐으로 그런애들이 진짜 열심히 살아서 좀 존경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