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는데 자기가 기분나쁜걸 계속 티내고 분위기 흐리길래 못참겠어서 걍 오늘 기분 나쁘냐고 물어봤거든?(만날때부터 뚱하고 말도안한상태라 나때문은 아님) 지말론 아니라는데.. 나중되선 자기가 너무 피곤해서 그렇다더라.. 근데 이걸 내가 배려해줘야하는거야? 성인이면 지 기분정돈 컨트롤할수 있어야하는거 아님? 남때문에 그런거면 몰라도..ㅋㅋ 매번 이러는거 진짜 피곤하다 사정상 매일 봐야하는 사람인데 얘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 걍 아방하게 대하고싶은데 눈치보는 내성격이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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