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 : 투구수 관리 개잘함
탈삼진도 많이 잡음
오 미친 왜저래? 저러다 완봉하겠네 말이 절로 나옴
마지막 이닝 : 오원석의 경우(5회), 김광현 엘리아스는 6회에서 7회정도
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무너짐
사사구 나오고 베이스 쌓고 피안타 맞고 꾸역꾸역 쌓다가 터지고 나서 또 터지고
그제서야 불펜 급하게 준비시켜서 누상에 주자 있는 상태에서 이닝 승계 받음
새로 깔끔하게 시작하는 이닝 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음
뭐
씨
어쩌라고
선발 무너짐 -> 야수 수비 길어짐 -> 체력 떨어짐 -> 빠따 식음 -> 삼자범퇴 -> 점수 안남 -> 선발 무너지니 불펜도 일찍 올라옴 -> 불펜 과열 ->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