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여학교 였나? 남녀공학이였나? 아무튼 고등학생...
여자애가 한명 전학왔는데 약간 해맑고 정신없어뵈는 아이여서 반에 일진무리가 그아이 책상위에다가 막 낙서해놓고 이지매시킴.
그거본 전학온 여자아이가 이거 누가했어?^^ 맑눈광 되가지고 말안해도 찾을수있다느니 이런대사였는데...그런말하고 찾아서
때리고 눕혀놓고 배에 올라타서 압정같은거 먹이면서 왜그랬냐고 막 그랬는데...
제목좀 찾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