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ㅇㅋ 사퇴콜 열심히 외칠게



 
보리1
ㅇㅋ 나도 비 오지 마라 진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올 시즌 한화 최고 명경기가 머라 생각해?29 09.20 20:513944 1
한화비시즌에 보리들은 다 뭐해?21 12:432130 0
한화한화 조롱하는 건 밈된거야? 21 0:224559 0
한화오늘 우취래12 14:252338 0
한화근데 뭐 현상이 20세이브 굿즈 이런거 안 나오나? 12 16:22780 0
류 팔꿈치 큰 이상 없대3 20:19 47 0
이팤 가본 보리들 !!! 질문 한번만 받아주라11 20:09 306 0
장규현 조동욱 둘이 회전초밥 먹었나봐10 20:02 260 0
홈막 경기 공지 언제 나오려나 19:57 26 0
보리들아5 19:42 131 0
먹짱아기주아린3 19:26 127 0
부산 보리.. 퇴근하고 월요일 홈경기보러 달려간다...15 19:22 116 0
장터 23일 롯데전 1루 1층 연석 구합니다 .… 🥹 19:16 27 0
2층 젤 뒷자린데 여기 나갈 때 좌석 뒤로 나갈 수 있어? ㅋㅋ4 19:15 73 0
장터 9/23 롯데전 1루 1층 내야 2연석 구해요 19:12 23 0
얘들아 101~105 이쪽 블럭도 응원하는 분위기야??2 18:50 105 0
심심해서 묵이로그보는데1 18:40 97 0
으학학 넷 다 너무 귀엽다1 18:05 188 1
혁이오빠는...언제치실까🙄2 17:42 120 0
내가 뽑은 올해 재밌는 경기 3 17:24 105 1
야없날 돌려볼 경기 추천 좀! 4 17:15 64 0
내일 야구보려 가랴고 하는데 주차 어디가 젤 좋아...?2 17:00 93 0
내일 경기 할까...? 16:58 47 0
심심하니까 동주 아겜 다시보기나 해야게따..1 16:48 37 0
내일 3시 강수량 뭐야1 16:39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