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9125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693 18:063665 0
두산 도리들 쾅 홈런 치고 다민이 동건이 봐14 17:231281 0
두산 제영이 원정친화적이라는거 ㄱㅇㄱ10 17:37785 0
두산도리들 오늘 날씨 어땡??8 12:42818 0
너네 진짜 얼라구나ㅋㅋㅋㅋㅋㅋ2 09.12 20:45 200 0
감싸주는 건지 뭔지 메디컬 리포트도 없고 상황이 어떤지 인터뷰도 없고 ㅋㅋㅋ 09.12 19:46 56 0
지금 나가 09.12 19:18 27 0
이승엽 꺼져도 내년이 걱정된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09.12 19:14 57 0
슬퍼ㅠㅠ 09.12 19:13 24 0
@박정원 09.12 19:08 50 0
최지강 하필 어깨에 통증 재발이어서 더 걱정임 2 09.12 19:04 97 0
무당이 준 팔찌 자랑하는 얼라6 09.12 19:03 614 0
손 놓고 있던 구단1 09.12 19:01 92 0
두근한 오피셜16 09.12 18:54 3656 0
큰방에서 프리미어 예비 명단 포수 성적 봤는데5 09.12 18:33 632 0
기사 뜬거 보니까 이제 말소사유도 제대로 안 밝힐까봐 걱정인데 09.12 18:32 26 0
최지강 부상 복귀 후 등판일지 진짜 심하다3 09.12 18:04 134 0
ㅁㅍ)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진.. 23 09.12 17:53 1913 0
우리 토요일에 비 소식 있던데........ 5 09.12 17:39 244 0
지강이 어깨부상으로 처음 말소되고나서 이 인터뷰도 역겨웠음3 09.12 17:36 213 0
그냥 가을야구 가지 말자 왜 가냐 6 09.12 17:29 540 1
명단 뜬 거 이제 봤는데 민재가 진짜 의외긴 하다1 09.12 17:28 67 0
같은 부위 부상인듯4 09.12 17:22 437 0
누구를 향한 개큰분노 2 09.12 16:5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