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5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20 09.21 18:391732 0
T1 홍콩 기자(?)들이 찍었나본디16 09.21 21:481525 0
T1 애들 도착하자마자 밍시 바로 온거넼ㅋㅋ11 09.21 19:471604 1
T1 Msi때보다 비교안될정도로 좋다7 09.21 20:521536 0
T1다들 자켓만 사???6 09.21 14:29154 0
장발 이민형4 09.20 22:38 151 0
티원이 좋다 09.20 22:34 28 0
문현준 입매 느좋4 09.20 22:32 118 1
오늘 상쿵 하루가 길었겠다 ㅋㅋㅋㅋㅋ 애착인형들과 하이디라오 갔다오길 09.20 22:31 35 0
애들 드림히어로 그린거 티로줬대 글구 완성본 그림보여줬나봄ㅋㅋ11 09.20 22:28 940 1
페냥아...🥰 09.20 22:24 87 1
운타라 티원 다큐 본 거 다시보기 올라옴 09.20 22:18 37 0
상혁이 영화보면서 유미가 귀여웠대 09.20 22:16 100 0
아 올해도 우승하자1 09.20 22:09 41 0
우제로 아재개그 치는 상혁이 ㅋㅋ 페하하하2 09.20 22:06 147 0
엔딩크레딧에 이름 몇초에 나와? 3 09.20 21:54 77 0
레네다에 슈퍼토스 09.20 21:55 55 0
운모 하이디라오갔넹2 09.20 21:50 109 0
장패드 운송장 뜬 쑥? 8 09.20 21:50 52 0
아 레드불 팬데이에 애들도 왔구나2 09.20 21:39 135 2
다큐가 여운 깊은게 이게 솔직히 현재진행형 같아서2 09.20 21:37 72 0
아무리 생각해도 대상혁의 큰그림이다 09.20 21:34 111 3
안되겠다 23월즈 울챔스 달려야지 09.20 21:33 16 0
진짜 이상혁 아프지마 09.20 21:32 23 0
다큐 여운 장난 아니네 09.20 21:27 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6 ~ 9/22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