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잘 사는데
반찬 걍 통으로 먹고
부모님들 운동 안하고
살쪘고 걍 집안 문화차이일 뿐이라며 비난하던데
눈물의 여왕보니
역시 부유한 집이 건강과 비만율 더 체크하는구나 싶음
드라마가 실제가 아니란걸 알지만
작가들도 보통 그렇게 생각하니 스토리를 저렇게 짠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