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hsbc 같이 달릴사람~!~!261 09.22 20:452793 0
T1 월즈 출사표 인터뷰 떴는데 너무 귀여우니깐 봐조 17 0:22972 2
T1슈스티원 응원 잔뜩받고 월즈잘해보자 🍀🍀🍀🍀🍀 7 09.22 23:03104 0
T1 플리커님 틧8 09.22 11:571272 2
T1 맏형과 막내의 차이8 09.22 20:031037 0
린킨파크 heavy is the crown 공연했다는데.. 7:09 49 1
유니폼 저지 s 입는 쑥?? 1 5:39 33 0
구마유시야.. 너 180이라며... 2 4:24 111 0
월즈 자켓이랑 져지 둘 다 셀프 마킹 해야 해?2 2:35 46 0
아 구민형 왜 안 와? 이러네ㅋㅋㅋㅋㅋㅋ1 1:49 101 0
아케인이면 진짜 감다죽인데….. 1:48 43 0
난 근데 아케인 수록이라는게 1 1:43 118 0
유출기사가 무게감이 엄청 무거워보여서 1:42 76 0
헌정곡인데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나..? 1:37 55 0
끝까지 의심하고있어야겠다 일단 1:36 52 0
일단 비에고랑은 관련 없어보이긴 한데 1:33 62 0
기대 안할거야 1:32 49 0
아지르 주인공으로 한 상혁이 헌정곡이면 진짜 감다살인데 2 1:25 122 0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1 1:24 95 0
상혁이 어제 홍콩 팬미 직캠4 1:22 59 0
완전 상혁이 헌정곡 느낌인데??3 1:09 186 0
류밍시는 도대체 개그웃음포인트가 몰까ㅋㅋㅋ 1:08 46 0
월즈 뮤비 새로운 스포15 1:03 1307 0
팀분위기 좋은게 느껴져서 좋넴..3 0:51 152 0
역시 얘네는 팬들을 만나야한다 1 0:43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8 ~ 9/23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