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내가 새뱃돈 모으면 빌려간다면서 그냥 가져가고..20살때부터 용돈 하나도 안줘서 알바 한 달도 쉰적이 없고..맨날 돈돈거려서 내가 전세 대출받아서 독립하는데도 10원 한장 보태준다 소리도 없고..이건 그렇다쳐도 최저받는 중소 붙어서 아직 수습시간인데 나 5년전에 교정해준 값 갚으라네..ㅎ 이러면서 남들 앞에서는 나 되게 잘 키운척 하는게 어이없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