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니 후회되는 것 같기도 하고..어릴때 연예계 꿈이 있어서 중학교때부터 오디션 준비했었어 나 스스로도 이성을 멀리했었고 호오옥시나 나중에 문제될까봐! 그러다 고등학교때 연습생 생활 하다나와서 진로바꾸고 대학가서..취업하느라 연애 멀리하고 살다가 운 좋게 빨리 취업이 돼서 20대 중반에 첫 연애 했거든 근데 내 인생 되돌아보니까 그 나이에만 즐길 수 있는 청춘을 날린 것 같은 기분이 들고...정작 꿈은 못 이루고 갑자기 현타와서 글 써봤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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