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 평소보다 더 잘 표현 못했던 것 같고 그때 이렇게 말할 걸 생각하면서 후회하고... 옆 사람 답변이랑 비교하게 되고 하루종일 이렇게 생각나...? 그리고 혹시 잘한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한 사례도 있으려나...? 일말의 희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