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있어도 재대로 앉지도 못하더라..
친구가 앉아 이랬ㄴ데 아 엉덩이 나와 이래서
나도 모르게 어엉?하고 쳐다봄.. ㅠㅠ 죄송합니다...
제 우비라도 가리시라고 드리고싶었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