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로 옆에 달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건지 확인도 안하고 훅 들어와서 조수석쪽 박힐뻔함ㅠ 나도 초보뗀지 얼마안되서 너무 놀래서 경적 울리고 지나갔는데 이런적 처음이라 진짜 벌렁벌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