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이 서로 안 맞는 것 같고 마음이 전보다 식은 것 같은 상태에서 붙잡은 상대방을 거절한 상황임 헤어진 날까지는 서로 데이트도 잘했음 근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익도 힘들어 공허하고 일상이 재미없어
여기서 겹지인이 전 애인이랑 술 마시고 왔는데 얘는 어떻게 지내더라 했을때 어떻게 얘기하면 더 신경쓰이고 생각나?
참고로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