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우리는 살아오면서 화를 내는게 무슨 잘못된 무언가로 인식하는데 실상은 화를 내야함.
화를 낸다는건 이 관계에 금이가도 두렵지 않다는 심리가 적용되어있어서 상대방입장에서는 두려움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