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돌아가실 수도 있음
어떻게 살아감?
기초생활수급자 되고 이제 더 이상 가망이 없는 듯
동생들 다 내가 책임져야 되고 수능 공부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정신병 더 심해지고 내가 뭐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