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33 10:1146983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65 13:2535863 1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185 15:4211073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0 13:5910872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0515 0
요즘 애들 태도 때문인지 체벌 옹호하는 거 많이 봤는데 20:16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있으면 내 성격이 제대로 안나와… 20:16 1 0
안드로이드 익들아 상단바 아이콘 이거 무슨 앱일까? 20:16 1 0
주변 남자 아예 없던 익들아 20:16 3 0
일본에서 usb단자 충전기 샀는데 선 말고 몸통만 샀거든? 20:16 1 0
글씨체 강박 이거 어케 고치지 하 20:16 4 0
20살익 내 주변 애들 다 이뻐짐 20:15 3 0
내일 맨투맨 가능?1 20:15 6 0
흑백 요리사 심사위원 두분 케미 좋은거 같아 20:15 7 0
얘들아 이런 앞머리는 어떻게 하는 거야? 2 20:15 28 0
노캔 헤드폰 추천해조 20:15 6 0
라이브오랄스(치아미백) 써본사람! 20:15 3 0
오늘 날씨면 트위드 가능해?? 20:15 5 0
실수로 토스 근처 10원 알림 지웠을 때만큼 절망적인 순간이 없음1 20:15 4 0
무쌍 속눈썹 붙여보려는데 마니 어려움??2 20:15 9 0
폴로 꽈배기 가디건1 20:14 9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isfp들아 나 궁금한 것 좀 알려주라... 20:14 13 0
친구 혈육들한테 이유없이 미움 당한적 없어?1 20:14 19 0
카페 아메리카노 텀블러에다가 구매하는데 어떤건2 20:14 18 0
얼굴에 대상포진 걸려본 익들 들어와주라ㅠㅠ2 20:1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