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예 해외 나오기 전에는
진짜 편견없고 다 그럴수 있지
이런 마인드였는데
해외에 살면 살수록
점점 시야가 좁아지는거 같아
어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너무 무례한거같고
어디 사람들은 좀 돈에 집착하는거 같고..
어디사람들은 좀 대체적으로 정없고 냉정한거 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