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먹고싶은거 먹고 살고 싶은데
왜 좀만 쪄도 주변에서 뭐라하는지…
걍 과체중인데 좀 통통하게 살면 안되나
난 딱히 연애도 결혼할 맘도 없어서
굳이 몸매 빡쎄게 관리할 필요도 없는데
주변에서 뭐라하니까 어거지로 다이어트중인데
진짜 먹는거 줄여서 그런지
우울증 올라오고 죽고싶다
걍 삶의 재미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