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 둘이 헤어졌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그래서 그 사람들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살고 성공하고 싶더라
다시 생각해도 너무 싫어 진짜
* 새애인이 나한테 상처 되는 말은 했다는 것은
우선 내가 정말 최고의 쓰레기짓을 당했는데 그 새애인이 그걸 모르다가 내 친구가 새애인이랑 아는 사이라 내가 당한 피해를 말해줬더라?
그 새애인이 하는 말이 다 모르겠고 뭐가 잘못된 건진 모르겠다고 피해를 당했다는데 자긴 그거 알필요 없다 그러고 자긴 사랑해서 만났는데 나는 그냥 만난거다 이러고 걔를 어떻게 생각하든 본인 알아서 하라고 그랬다고 하더라고
애인이 잘자라는 인사 두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