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혈병인데 시집 언제 가냐고 물어보는ㅠ사람 ㄹㅇ 죽빵 날리고 싶음 11

2 솔직히 살빼는거 쉬움 (-8kg) 8

3 내친구 초등학교 교사 하다가 관뒀더라 13

4 친구가 월급 200만원 주는 중소기업 취직했는데 카톡으로 같이 파티하자고 하네

5 친구가 내 바지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뭔 뜻이었을까? 20

6 부모님 여유로우면 좋아보이는 점 2

7 19만원 치 옷 샀다... 1

8 향덕이 추천하는 여름향수 두개 162

9 인사이드아웃2 4050이 보기에도 괜춘해?? 7

10 편의점에서 이러는 거 진상이야? 6

11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16

12 퇴사하고싶은데 퇴사과정이 싫음 6

13 아무리 친척이라도 "너네 언니가 취업한 곳은 별로 좋은 데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거 겁나 무례한 거 맞.. 9

14 사진 보정했는지 안 했는지 아는 나만의 꿀팁

15 근데 문신 극혐하는 사람들은 그럼

16 근데 먹을거 다 먹으면서 운동하면 살 안빠지지? 2

17 이십대후반까지도 뼈마름이더라도 30대되면 살쪄? 4

18 예체능 진짜 돈 많은 애들만 하는거구나 헛웃음나와ㅋㅋㅋㅋㅠㅠㅠㅠㅠ 2

19 우리 회사는 담타시간 정해져있다ㅋㅋㅋㅋㅋㅋㅋ 1

20 괴수8호 1화 갑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