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바람이 좀 차가워

작년? 뭐 예전만해도 이때 더워했는데

밤에도 춥다고 안느끼고...

근데 어제도 밤에 너무 춥고 우리집 가끔 보일러틀고 밤에 창문다닫고자... 언제 따뜻해지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82 09.21 10:1187869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7 09.21 13:2578984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36 09.21 15:4254224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59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648 0
카톡으로 얘기하다 어느순간 안읽고 방치하는 익 4:08 3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헤어지고 싶어할때 어떤식으로 느껴졌어? 4:08 4 0
나 동영상 찍엇는데 4:08 8 0
런던 여자 혼자 여행 어때?? 4:07 7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키큰 사람들 많아지니까 키가 너무 중요해졌음........ 2 4:07 20 0
얼굴 닮으면 성격도 비슷한거 알아?? 4:07 9 0
촉 좋은 익인이들아 제발 골라줘!!!! 4:07 9 0
버거 몇시간 상온에 둬도 가능해??1 4:06 10 0
고추장삼겹샅+물냉면vs바베큐삼겹살+비빔5 4:06 9 0
술 먹으면 피 도는 느낌(??) 아는 사람???1 4:06 9 0
와 너무 추워서 잠을 못 자겠어 우케ㅠㅠㅠ 4:05 12 0
너내 손가락 검지가 길어 약지가 길어?5 4:05 22 0
만보걷기 은근 효과있네..? 4:05 17 0
안자는익들1 4:05 12 0
지인들이랑 전화하게되면 오래 통화하게되던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4:05 12 0
일본가는데 도착해서 공항나가는데 몇시간정도 걸릴까2 4:04 17 0
나 자꾸 남친한테 아빠라고 하고... 아빠한테 오빠라고 함 4:04 12 0
자려고 누워있는데 밖에서 아이가 계속 소리질러서 창문으로 보니까 2 4:04 21 0
이성 사랑방 외모+성격 다 맘에 드는사람 찾기 너무 힘들다 1 4:03 26 0
이성 사랑방 180이랑 184랑 차이 많이 나??4 4:0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06 ~ 9/22 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