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그냥 우리도 다 뒤지자는 식으로

탈리야 아리 코르키 3개 밴때리면 안될려나

추천


 
쑥1
그럼 우린 머행... ?? 그리고 그럼 상대가 노틸1픽 박아버리면 바텀픽도 좀 힘들어짐
4개월 전
글쓴쑥
상대가 노틸 박으면 징크스 탐켄치 하는거지
4개월 전
쑥2
근데 최근 지투전때보면 징크스도 그정도 아닌것 같던데
4개월 전
글쓴쑥
그거 탐켄치 없어서 그럼
4개월 전
쑥2
음 그런가.. 모르겠다 지금 바텀 밸류가 좀 떨어지는것 같아서
4개월 전
쑥5
탐켄치랑 노상관임 지금 바텀 1티어 칼리야
4개월 전
쑥2
근데 레드면 우리 모해 ㅋㅋㅋㅋ
4개월 전
쑥3
근데 비리비리가 우리 밴픽 정답지 보여준건 맞는거같음 오리 아지르 애쉬 계속 밴할듯
4개월 전
쑥5
아 이거 스프링 2라운드 때 생각나는데 오리 계속 밴당하던
4개월 전
쑥4
너무 자충수같음 우리 미드는 뭐해 아무리 챔폭 넓어도 메타도 있고 그런데
4개월 전
글쓴쑥
일단 탈리야는 무조건 밴해야할거같은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냥마유시파 지지마 냥마유시파여 일어나라18 09.25 19:351690 1
T1뱅준식 미래계획 떴다 25 09.25 22:121967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25 0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2 13:45336 0
T1재계약 안하면 어쩌려는거니13 12:081417 0
애들 홍콩 팬미팅하는 장소 봤는데8 09.20 18:06 167 0
안감도 안감이지만 자수땜시3 09.20 18:05 60 0
애들 유니폼 착샷 09.20 18:04 36 0
선판매때 다 팔리면 판매가 조기종료라구요 12 09.20 18:02 1326 0
월즈 유니폼 공지 올라왔다 09.20 18:02 35 0
유니폼 가격떴다 09.20 18:00 38 0
유니폼 가격 7 09.20 18:01 125 0
오 자켓 가격 09.20 18:00 39 0
레클레스님 생일트윗에 인용!4 09.20 17:54 62 0
홍콩 갔다가 한국 입국하나? 아니면 바로 독일가려나4 09.20 17:49 87 0
레드불 팬데이 팬들이 하는 이벤트지5 09.20 17:46 65 0
민석이 마지막 질답 완전 SSSSS다1 09.20 17:44 109 0
애기 놀아주는 이상혁 궁금하다1 09.20 17:31 70 0
그래도 요리라는 취미 찾아서 행복해하고 자랑해하는거보면 좋다1 09.20 17:19 65 0
상혁이 10달된 애기 조카인가봥4 09.20 17:16 213 0
아까 스틸러 팬데이 한것도 3 09.20 17:12 69 0
레드불도 온라인 중계해주나? 5 09.20 17:05 80 0
제오페구케 비즈스트랩 온다3 09.20 17:02 127 0
우제 포기하고싶을때 어떻게 버티나에 대한 답변이 너무 우제임... 09.20 16:56 80 0
정보/소식 데일리패션뉴스 - 공홈에서 온 페이커🤫2 09.20 16:54 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14 ~ 9/26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