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new 아빠...?(압빠 경쟁해)



 
보리1
차자따 주전1루수 (현재시점)
4개월 전
보리2
아니 탱구 키좀늘려봐 그럼 진짜 주전 1루수임
4개월 전
보리3
찾았다내90억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326 13:1814549 0
한화최인호 1군 등록!!!!!!!22 12:073541 0
한화이팤 가본 보리들 !!! 질문 한번만 받아주라19 09.21 20:091511 0
한화 장규현 조동욱 둘이 회전초밥 먹었나봐12 09.21 20:022909 0
한화ㄹㅇㅇ 1라자 우익수11 12:132074 0
근데 현빈이는 수납할 수 밖에 없었음11 16:46 185 0
돌멩아 내가 너때문에 산다🫳🏼🫳🏼🫳🏼2 16:36 111 0
돌멩이 경기 많이 나오지도 못했는데 65안타임6 16:35 133 0
현빈이 수납만 없었어도 100안타 쳤을텢데1 16:34 68 0
큰방 초록글 해캐 딴것도 기분 나쁜데 5 16:21 183 0
질문이 있습니다!!6 16:18 66 0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5 16:12 172 0
노시환 좀 빼라!!!!!!!!!!!5 16:11 161 0
치홍바라는 매일 홈런치도록 하세요3 15:50 165 0
안춍이 최고다2 15:35 118 0
진짜 내년도 걱정임 7 15:31 184 0
팅팅팅팅 탱탱탱탱 팅팅탱탱 15:25 65 0
와이스 재계약은 진짜 신중해야하는게 11 15:25 1381 0
팡민이한테 영묵이 돌려줘라 2 15:25 102 0
우리 타격 개심각한 듯 4 15:24 118 0
진심 페라자 굳이 써야됨? 2 15:19 91 0
페라자 처음 왔을때2 15:19 85 0
광민이 앞타자가 출루하면 자기 마음이 편하다는데2 15:13 143 0
진심 티켓 환불해달라고 하고싶다 15:11 32 0
남은 경기에 페라자 없어도 유의미한 차이 없을 것 같은데 5 15:09 9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