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할 줄 아는거 잘하는 특기 1도 없고 진로가 불명해

지금도… 어중간한 대학 나와서 스펙도 그저 그렇고

취준 백수인데 다들 꿈을 다 찾았을텐데 나는

꿈이 없나봐 슬프다….

[익인1]

그럴 때일수록 회사 작은 곳이라도 들어가서 일을 해봐. 그러면서 내가 잘하는거 /못하는거/ 싫어하는 거 등등 나에 대해 알게되고, 거기서 성장해갈거야. 쓰니가 특이한 것도 아니고 모자란 것도 아냐. 다만 그저 경험하지 못해서 모르는거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