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초면인 사람들이 나를 좀 어른같이 대해줌ㅋㅋㅋㅋㅋ
말이 좀 이상한데 택시 아저씨나 점원분들이라고 해야하나 좀 날 어려워하는 느낌..?? 그 좀 장난치는 거 있잖아 그런게 없어짐
편하더라..ㅋㅋㅋㅋ 택시 아저씨들이랑 원래 티키타카 하기 싫어도 말 걸어서 말하면서 다녔는데 살 제일 많이 쪘을때 내가 말 걸기 전엔 절대 말 안거셨음ㅋㅋ
살찌니까 인상이 엄청 세진게 나도 좀 느껴져서 이해가긴해따 가족들도 인정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