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언젠간 죽게되잖아

뭔가 인생이 공허한 느낌... 왜 살지?

[익인1]

다 부질없다~~~

[익인2]

난 반대로 죽기전 할거다해보고 살아야해서 너무빠듯함 이세상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너무많은데 죽기전까지 힘들것같음 큰일났음

[익인3]

먼 미래는 나중에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 왜 사는지에 대한 물음의 끝은 자살이랬어

[익인4]

난 걍 별생각 없어 태어났으니까 산다 그냥.... 죽긴 무섭고 사는김에 욕심내서 이것 저것 해보고는 싶음 게을러서 안하는게 문제지만...

[익인5]

근데 키워준 울엄마 생각하면 엄마효도하고
즐길거 많고..

[익인6]

그냥 그 잠깐 사는동안이라도 행복하고 재밌는거 하면서 사는거지뭐 어쨌든 사는동안은 사는거잖음..?

[익인7]

그래서 하루를 더 의미있게 살아야 하는 것 같아 부질 없는 인생이니까 아쉬울 것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