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중식당 엄청 자주 가는데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은 마주칠 일이 없어서 몰랐거든
산책 좀 하고 들어가다 건물 입구에서 쉬고 계셔서 처음 뵀는데 엄청 잘생기셔서 연예인줄..
맨날 배나온 아저씨들만 보다가 간만에 눈정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