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이였고 매니저가 자기가 마무리할테니까 마감하지말고 손님 더 받고 퇴근하라했엉 근데 오늘 알바생한테 문자로 마감이 하나도 안됐다고 .,연락옴
그래서 내가매니저 님이한다고 하셨고 가라했다 화장실도 내가 비웠고 남자칸은 손님이 계셔서 못비웠고 그것도 매니저님한테 말하고 퇴근했다 가라고 하셔서 간거다 하니까
매니저님은 설거지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마감한다 하더라고
난 좀 억울한 느낌인데ㅠ 다들 어케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