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무릎아파서 자리 양보 못하는 상황이고 한시간 이동해야해서 더더욱 힘든데
주변에 자리많은데도 내앞에 서있어서 맞은편에 앉은분이 자기 자리앉으라고 양보해줬는데도 됐다면서 계속 서있다가 자리나니까 한숨쉬고 거기로 뛰어가서 앉으심..
이유가 뭘까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