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정신과약 먹는데 낮에 불안한건 아직도 남아있고 가족들아니면 친구도 한두명 밖에없고 그것도 그냥 어쩌다 비즈니스적 친구.. 알바는 작년에 단기알바 몇번했고.. 고졸은 검정고시땄고 학은제해서 대학 편입준비중이긴한데 재작년에 전문대갔다 한학기
다니느라 죽을것 같아서 또다시 그냥 편입 포기할까 싶은데 포기한다고 나오는것도 없고 졸업장은 따야될것 같고 그냥 죽고 싶어..
매우매우 살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