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취제 일경험 하는데 사수가 은근 꼽 줘서 나도 말이 좋게 안 나간다 하ㅋㅋㅋ

꼴랑 시급 4000원 받고 내가 여기서 사람까지 미워하면서 일을 해야 되나 싶어지고 현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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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떡해.. 지금은 괜찮니...ㅜㅜ 애초에 국가에서 하는 건데 시급 이 꼬라지로 주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긴 함..ㅋㅋㅋ 시급 4000원인데 구내식당이 3000원임 ㅜ 그래도 세상에 더 좋은 사람이 많을 거야 걱정 마!! 남한테 상처 주면 진짜 언젠간 똑같이 돌려 받는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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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 글쿠나 2년 다닌 거면 많이 다녔네 나는 언제 취업하지.. 허허 진짜 회사 가면 이보다 더한 사람 많을 거 같아서 아까 진짜 한마디 하고 싶은 거 꾹 참았다.... 안 해도 될 말 오지게 하면서 꼽 주는데 진짜 아옼ㅋㅋㅋ 머리 쥐어박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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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체험형이라 한달ㅠㅜ!! 한달만 버티면 되니까 그냥 꾹 참고 다니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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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건 그 사람도 국취제 인턴임 하..ㅋㅋㅋㅋ 참 별 사람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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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야지...ㅜㅜ 파이팅 파이팅...🥲🥲🥲💥💥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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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