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7l

후배인게 티나서 너무 신기햌ㅌㅌㅌㅋㅋㅋㅋㅋ 여기서 젤 연장자 캡틴 모습만 봤는데

추천


 
다노1
그러게 귀엽네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전격 경질' NC 강인권 감독 "드릴 말씀 없다…선수들과 팬들에게 미안할 뿐”[인..21 09.20 15:0311130 0
NC크보오프너 보고있는데23 09.20 18:032094 0
NC 한재환 등록선수 전환, 채원후 방출14 09.20 15:482111 0
NC임선남 누구맘대로 나가냐12 09.20 14:073602 0
NC근데 10경기도 안남은 시점에 경질..?14 09.20 15:302212 0
아이 휘집이 시포는 가야지2 09.19 14:17 143 0
장터 9월 28일 경기 선예매 구해요,,,,🥺 09.19 14:16 30 0
장터 9/28 선예매 2자리 부탁해여…ㅠࡇ¯ 09.19 14:15 28 0
장터 9/28 두산전 선예매가능 다노 구해봅니다🥹 09.19 14:14 32 0
우리 육성선수 2명도 같이 시구한대!1 09.19 14:11 94 0
장터 9/28 두산전 선예매 가능한 다노 있을까요?🙏🏻🥹 09.19 14:09 35 0
뭐야? 엔씨가ㅜ드디어 미쳤어요 이런거야?2 09.19 14:08 331 0
우리 1라휘지비인거 진짜 진심이다3 09.19 14:04 1031 0
장터 혹시 28일 선예매 가능하신 다노.. 있을까요..? 09.19 10:34 48 0
어제 직관 다노 좋았던 점🩵2 09.19 10:14 563 0
안녕 공룡들아 1n년만 직관 승리하는거 보여줘서 고마워4 09.19 04:55 191 0
아니 재열씨 이거 뭔데4 09.19 01:30 317 1
엔튭 보다가 눈물 흘리는 휀이 돼1 09.19 01:04 193 0
아 엔튜브 상현이 보니까 주원이 신인때 생각나 ㅋㅋㅋㅋㅋㅋ1 09.19 00:59 129 0
베상때문에2 09.19 00:44 127 0
오늘 첫직관인 친구들 승요 만들어줬다!!!5 09.19 00:41 275 1
직관가서 데이비슨 홈런 자주 봄…3 09.18 23:40 194 0
아 상현이 첫승이라고3 09.18 23:18 536 0
상현아 너도 마흔살까지 베이비상현이다2 09.18 23:10 937 0
🚌 짭려장 하차 운행 중입니다 25 09.18 22:48 3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