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거로 놀림당해서,, 한 1,2년에 한번정도?
그거때뭄에 아직까지 그때 기억나서 괴로워
남들한테 좋은 평가받는것도 두렵고,, 고칠방법은 내가 인정할때까지 살을 빼는거 뿐이겠지 괴롭다 벗어나고 싶은데 무서워서 사람눈도 못보겠어
심각하게 놀림당한것도 아니었는데 ㅜ 아직도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