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호사를 꿈꾸던 21살, 얼차려 받다 사망... 2

2 고깃집에서 냉면만 먹는다고 쫓겨났어 20

3 음식점 일년반 자영업 했는데 그만두겠다했는데 친구 디엠봐 20

4 급상승  친구 우울증 걸려서 손절쳤다 3

5 157에 사람답게 살만한 몸무게가 어느쯤일까..? 16

6 침착맨 불쌍하다 2

7 나..과사 조교인데 오늘 100명 넘는 학생들 앞에서 개크게 넘어짐.. 7

8 스벅 와이파이 미친거 아니...? 1

9 아니 목발 짚고 다녀본 사람 ㅠㅠㅠ 8

10 익들아 솔직하게 25살 어린편이야?? 3

11 26살 취준생 취뽀하긴했는데 걍 알바 2

12 넷사세 빼고 길에서 인형 안고 가는 사람 보면 어때? 10

13 엄마가 같이 비빔면 끓여 먹자고 하는데 7

14 나 얼굴못생겨도 키크고 몸좋으면 설렘 6

15 살빼는 방법 이론은 너무 쉬운데 못하는 사람이 트럭이네

16 익인이들아! 이거 혹시 어떻게 버림..? 16

17 정보/소식 윤 대통령, '전세사기특별법' 등 4개 법안 거부권으로 취임 후 14번째

18 내가 여러 전 애인이랑 헤어졌던 이유 (성별 갈등 조장하는 거 같을까 봐 성별은 안 씀) 1

19 회사사람들 자기들이 젤 잘난줄알고 개무시쩔거든 2

20 살다살드 사마귀 먹방이 알고리즘에 뜨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