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아랫집인가 윗집 할매가 쑥뜸을 뜨는지 한 번 나면 며칠은 계속 쭉 남...전에 엄마아빠가 경비원이랑 같이 그 집에 내려가서 말했는데도 아주 지 맘대로 살지?
아 진짜 환풍기도 다 연결되어 있는 오래된 아파트에서 남한테 폐 끼치면서 꼭 그렇게 해야하나...
좀 한의원에 가시라고요 며칠 째 사람 미치겠다
내일은 경비실에 전화할 거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