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마음이 식음
사귄지는 1년 3개월 정도
외적인 자기관리를 안함… 걍 이제 수염자국 피부 튼 거 볼 때마다 걍 식어..
나는 맨날 꾸미고 가서 그른가 ㅋㅋ…
근데 이 생각을 근래에 자주 하거든? 헤어지는게 맞겠지?
요즘 아예 싸우는 일도 없어서 뭐라고 말해야하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