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여행 가기로 했ㄴ는데 그 때 쌍수 예약했다고 좋아하네…
일주일 전까지도 여행 어디갈까? 했으면서..
다시 이야기 하려고 해도 여행 가기 싫은 애 나만 질척 거리는 느낌이라서 말더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