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하다가 자기가 생각했던 성능 아니라고 환불해달라는 거 거절했다가 이상한 저주의 말(?) 듣고
sns에 누가 자ㅅㅏㄹ에 대한 글 썼길래 우울증같다고 병원 가보랬다가 뭐든지 병취급하지 말라고 자기가 상냥한 줄 아는 정상성에 집착하는 개빻은 사람 취급 받고(...)
안 그래도 생리때매 멘탈 안 좋은데 저거 두 개 이틀 간격으로 연달아 겪으니까 기분 개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