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젤 현타왔던때가 살뺀후에 내가 좋아하던 짝남이 나한테 고백한 일…
너무나도 거짓말인거 아는데 “사실 널 좋아했는데 말 못했어” 너무나 뻔한 거짓말이고 짝남이 나한테 계속 어장쳤었어
지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얘도 내가 걔 좋아한다는거 알고 계속 어장침 2년동안
난 이 경험한 이후로 강박증도 걸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