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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우리도 비시즌에 홍 틀드나 시켰음 좋겠다44 10.31 11:2112733 0
KIA" 왕머리" 보자마자 생각난 선수는?24 10.31 15:542993 0
KIA난 솔직히 유격수 누구여도 되니까19 10.31 12:273762 0
KIA자꾸 지금 잘하고 있는 3루에서 왜 유격으로 옮기냐는 반응 있는데(밑글 무지만 말하..22 10.31 14:382796 0
KIA3루 수비 못할때는 수비 못하니까 유격 안 돼18 10.31 14:431260 0
구단 중장기 계획 얘기 같이 나오길래4 10.31 12:30 159 0
근데 우리 선발자원 많으면 혹시9 10.31 12:30 150 0
난 솔직히 유격수 누구여도 되니까19 10.31 12:27 3763 0
우혁이 스캠 연경때 잘 보여줘서 1루 주전 박아봤으면...5 10.31 12:22 100 0
작도 유격 백업으로 나눠쓸 생각 없나11 10.31 12:21 278 0
우리팀은 선발 fa 안노릴 거 같지??11 10.31 12:19 248 0
스캠때 유격 안키우면 불날듯7 10.31 12:19 131 0
난 지금 우리팀 내야보다 외야가 더 걱정되는데.. 6 10.31 12:18 124 0
윈나우고 뭐고 키워야함 유격은... 11 10.31 12:16 162 0
별개로 우리 20인은 어떻게 묶지3 10.31 12:16 137 0
내야는 교통정리가 필요해보이고 10.31 12:12 25 0
근데 우리 외야 자원이 진짜 없다4 10.31 12:10 145 0
근데 내년에 유격 평고를 안 받고 있다? 6 10.31 12:08 152 0
일단 도영이 포함 유격자원 다긁어 봐야지 10.31 12:06 27 0
스캠때 유격 유망주들 다 훈련시켜라 10.31 12:06 18 0
그래도 내년 윤도현은 무조건 박고 쓸 것 같아서8 10.31 12:06 224 0
진지하게 스캠때 김도영 유격 훈련 안 받고 있다고 하면 10.31 12:05 36 0
테스는 정말 어렵다 2 10.31 12:04 106 0
내야 개편이나 하자 제발 10.31 12:04 17 0
올해 동하랑 도현이 연봉 마니 올랐음 좋겠다 4 10.31 12:01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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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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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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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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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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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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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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