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한테 나이 그렇게 처.먹고도 번듯한 직장 하나 없고
인생 패배자라면서 비꼬면서 말하는데
처음에는 이해안돼고 나도 화내고 다 해봤는데
이제는 그냥 맞받아쳐버려 엄마인생도 실패라고
평생을 남이랑 비교만 하면서 사는 피해망상환자라고 하니까 울면서 방에 들어가네
자기도 저런말 들으면 상처받으면서 왜 내가 상처받는건 생각 안하지? 지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