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1 본가 사니까 엄마아빠가 강제로 깨워줌...ㅎ 2 화장 옷 다 포기하고 4년동안 쌩얼에 츄리닝만 입고 다녀서 지하철 출발 10분전에 일어남 3 아싸라 내가 수업 안 들으면 알려줄 사람이 없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