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와닿은건 시간이 멈춘다는 상상을 했을때 ‘공간안의 움직임’이 멈춘거를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된다고.. 즉 대부분 사람은 공간이 멈춘것이 시간이 멈춘거라고 착각을 한다.이게 그나마 이해를 도왔는데 아직 확실하게 무슨느낌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