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쩌다보니 쭉 그냥 장을 자주 하게 돼…
사주가 그런가..
어렸을 때부터 반장, 대학교 때 총학생회하면서 자잘한 자리 장도 맡고 일할 때도 그렇고..
나같은 사람 있어?ㅠㅠ
갑자기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신세가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