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해 그냥
지금까지 쳐맞으면서 가난하게 살았거든
빡 쳐서 엄마가 멋대로 낳은 거면서 왜 나한테 그러냐고 했더니 니가 멋대로 나온거지 않냐고 욕에 욕을 하는데 뭐라 할 말이 없다,, ㅎ ^^ 아무것도 안 한 엄마한테서 나 혼자 나올수가 있겠냐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