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발전적인것 같지만 사회적으로 학습한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하면 상대가 떠날거라는 불안을 안고가야한 다는 점 어쩌구가
내 연애였는데 나 이미 그 발전적인 연애에 길들여졌음
한심하다는 말로 헤어졌는데 난 나름 발전중이었는걸
궁합은 박살나야 더 재밌다던데 그래서인가 왜 못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