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전애인이 너무 다정한 사람이었던건지..
현님친이랑 비교돼..
그리고 힘든일이 있거나 아플때도 그리 걱정하는 거 같지도 않고..
이런 느낌이 그냥 괜히 드는건 아니겠지?